영재미술과 입체조형
꾸미면 꿈이 영글어진다. - 20년 후 나의 꿈
심상화실
2021. 8. 11. 11:56
누구나 꿈꿀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꿈이 저절로 만들어지기가 쉽지만은 않겠죠
심상영재미술은 아동화나 수채화 등 기본적인 순수미술을 공부하면서
그림그리기가 지루하지 않도록
사이사이에
창의영재미술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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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업은
꿈을 찾아 나서는 수업입니다.
그러나 그저 꿈이 찾아지지는 않는답니다.
꿈을 찾아낼 수 있는
언어유추에서 지각연상 등 여러기법을 동원하며
공감지도를 통하여
가슴 속 꿈틀거리는 미약한 꿈을
찾도록 도와줍니다.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예시 꿈찾기 학습지입니다.
늘 바뀔 수 있는 것이 꿈이지만
꿈조차 꾸지 못하는 아동들이 흔합니다.
꾸미고 만들면
저절로 꿈이 생겨납니다.
다양한 용구도 도구 오브제에 대한 공부와 표면적, 접착력, 공간지각력 등의 지도가 이루어집니다.
꾸미고 만들면서
자신의 꿈이 좀 더 구체화되고
삶의 목표설정이 야금야금
다음어 지기도 합니다.
꾸미면서 자신의 꿈을 점점 더 세밀하고 꼼꼼하게 목표설정을 합니다.



자신의 꿈을 꾸미거나
그려낸다는 것은
삶의 목표가
설정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꿈이 없는
자녀들에게
장래 희망을
꿈 꿀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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