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 타자기를
기름칠을 적당히 하고 수리를 해 두었다.
어느 날 색채학 공부를 끝낸 소녀가
타자기가 신기하여 한 번 쳐 보고 싶다고 하였다.
오래된 타자기로 타자 연습을 하는 소녀의 손놀림을 보세요.
옛 것에 흥미로운 소녀가 10분 연습 후 찍은
타자기가 구동 되는 다양한 소리를 감상해 보세요.
- 심상영재미술실에서 -
I practiced typing on a 40-year-old typewriter.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심상영재미술의 새로운 소식과 학생들의 다양한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심상원데이클래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문학 강좌 - 창작과 미술 (0) | 2023.12.12 |
---|---|
어반스케치 특강 (0) | 2023.02.08 |
심상화실 취미 작품 모음 (0) | 2022.12.19 |
심상화실 일일강좌 (0) | 2022.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