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 타자기를 기름칠을 적당히 하고 수리를 해 두었다. 어느 날 색채학 공부를 끝낸 소녀가 타자기가 신기하여 한 번 쳐 보고 싶다고 하였다. 오래된 타자기로 타자 연습을 하는 소녀의 손놀림을 보세요. 옛 것에 흥미로운 소녀가 10분 연습 후 찍은 타자기가 구동 되는 다양한 소리를 감상해 보세요. - 심상영재미술실에서 - https://youtu.be/yrUOw7gczJs 유튜브 동영상 I practiced typing on a 40-year-old typewriter.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심상영재미술의 새로운 소식과 학생들의 다양한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