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상영재미술입니다 :) 오늘은 판화를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판화를 살펴보고 작품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판화는 잉크가 뚫린 구멍, 공간을 통과하여 찍어내는 판화로 크게 실크스크린과 스텐실, 등사판으로 나눕니다. 판지에 구멍을 뜷어내거나 구멍 이외의 부분을 풀칠하여 잉크가 통과하는 것을 막아내어 판을 만듭니다. 다음은 스텐실 작업 과정과 학생 작품들입니다. 1. 셀로판지나 OHP필름을 준비합니다. 2. 잉크가 통과할 구멍을 칼로 파냅니다. 3. 스펀지나 분무기 등으로 찍어내거나 잉크를 분사하여 찍어 냅니다. 문의전화 0507 1363 6727 심상영재미술의 새로운 소식과 학생들의 다양한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바로가기 울산 남구 월평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