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미술과 입체조형

다빈치 노트 만들기 - 관찰과 표현

심상화실 2021. 5. 31. 11:39

심상영재미술은

소수 0.1% 영재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아동화나 수채화 등 기본적인

순수미술을 공부하면서

그림그리기가 지루하지 않도록

사이사이에

창의영재미술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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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은

다빈치노트 만들기 수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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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생태농장에서

선생님이 직접 키운 대박들

 

 

수업날 비가 왔습니다.

옥상의 생태텃밭에

뿌려놓은 씨앗에서

자란 오이랑

상추, 가지, 케일, 비트, 들께, 부추, 방울토마토 등을

살펴 볼 환경이 아니여서

관찰대상을

바꾸었습니다.

 

관찰의 대상이 된 화실의 만데빌라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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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과 표현

자연은 최상의 창의적 학습장입니다.

어떻게 살필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다채로운 관찰의 방법과

조형화된 문자 표현은

대뇌의 창의적 구조로 만들어 가는 핵심입니다

 

 

초등5학년 다양한 관찰 방법을 공부한 후 1차시에 관찰표현한 그림

 

곤충에서 개구리, 병아리 등도 눈이 있습니다.

그냥 스쳐지나가면

짐승의 눈과 다를 바 없는 것이겠죠.

관찰의 다양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은

사람만이 할 수 있습니다.

 

옥상에 씨를 뿌려 가꾼 생태농장에서 가지를 관찰하고 있다.

 

다빈치노트의 작성방법을 익힌 후

학습지에 표현해 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문자를 꺼꾸로 적어보기도 합니다.

 

옥상에 비가와서 실내에 있는 만데빌라 식물을 관찰하며 2차시 다비치노트를 작성함

 

심상화실은 다양한 꿈을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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