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가우디를 꿈꾸는 초등학생들의 미술과 건축 프로젝터 학습의 과정입니다. 무언가 만들고자 하는 의욕이나 흥미가 있다면 그것을 이룰 수 있는 환경과 재료에서부터 방법이나 제작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과학적 지혜를 겸비한 제작의 슬기로움과 일머리를 깨우치는 학습은 미래 인재 양성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한국의 가우디를 꿈꾸는 초등 4, 5학년의 제작 작품을 소개 합니다. 초등 5학년이 9층의 이런 집을 지어보고 싶다고 그린 조감도 입니다.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생각에 따른 재료를 준비하고 그것을 절단하고, 붙여 조립하면 창조물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1층과 2층을 제작하였습니다. 따라서 심상영재미술에서는 무엇이든 만들고자 하는 의욕을 고조시키며 목표에 도전하며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